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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서울포레스트’ 오는 28일 본보기 집 문 연다!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20 17:06:50 · 공유일 : 2017-07-20 20:02:0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대림산업에 따르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본보기 집은 오는 28일 문을 연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장수명 주택` 즉, `100년 주택`으로 완성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00년 주택은 리모델링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우수해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주택을 뜻한다. 대림산업은 여기에 더해 최대의 실사용 면적과 최고 높이 천장고를 적용하는 등 대림산업만의 주거철학과 기술력, 컨텐츠를 집약시켜 자손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100년 주택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대림산업의 야심작이라고 불리는 이 단지는 주거, 업무, 판매, 문화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개동 280가구(전용 91~273㎡)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를 비롯해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리플레이스, 프라임 오피스 공간 디 타워 등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에 공을 들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리모델링이 쉽지 않은 벽식 구조의 일반아파트와 달리 기둥식 구조로 설계돼, 4개 기둥과 수직배관이 지나가는 PD공간, 대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자유롭게 변경, 연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가치, 취향별로 단독주택처럼 원하는 대로 구조의 변경과 연출을 할 수 있다.

특히 기둥식 구조는 콘크리트의 두께가 두꺼워져 층간 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노후 배관 등의 설비 교체 역시 벽식 구조 건물보다 용이해, 향후 입주민들의 아파트 유지관리가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초고층 내진전문 구조설계사(MKA)의 컨설팅을 받은 설계도 이 단지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미국강진지역의 초고층 건물 대비 동등 이상의 내진성능을 확보해 진도 9.0(규모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안전하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시스템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는 한편, 공기청정시스템, 에너지절약시스템, 우수재활용시스템 등도 적용돼 주거의 품격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상 20층까지는 기존의 주상복합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그린발코니를 선보여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천장 높이는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로 설계해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하도록 계획됐다.

각 동 29층에 마련된 `클라우드 클럽`에서도 탁 트인 조망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클라우드 클럽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호텔로비와 같은 Drop-off Zone을 통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며, 방문자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마련해 입주민과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외에도 단지는 고급차량을 위한 광폭주차공간(2.5mX5.1m)을 적용하고, 12인승 익스플로러밴 전용주차구역도 들어설 계획이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우리 단지를 오랫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시공자 대림산업의 모든 설계 노하우를 집약시킨 단지"라며 "이 단지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서울숲 및 한강과 인접한 만큼 조망권 극대화를 위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12(신사동)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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