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위한 제반 절차를 마쳤다.
20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장 황재관)을 통해 앞서 인가 신청했던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ㆍ고시 받았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대천안길 15(화명동)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5.37%,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447가구(1개동 임대주택 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80명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8㎡ 23가구(임대) ▲59㎡ 112가구 ▲73㎡ 104가구 ▲84A㎡ 106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조합은 현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이주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은행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 중으로 이주(3개월)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공자인 동원개발은 지난달(6월) 30일 화명3구역과 791억5370만1200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동원개발의 2016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4.81%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위한 제반 절차를 마쳤다.
20일 화명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희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장 황재관)을 통해 앞서 인가 신청했던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ㆍ고시 받았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대천안길 15(화명동) 일대 2만77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5.37%, 건폐율 1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447가구(1개동 임대주택 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80명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8㎡ 23가구(임대) ▲59㎡ 112가구 ▲73㎡ 104가구 ▲84A㎡ 106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조합은 현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이주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은행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8월) 중으로 이주(3개월)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공자인 동원개발은 지난달(6월) 30일 화명3구역과 791억5370만1200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다. 또한 동원개발의 2016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4.81%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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