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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운동장 내 거리공연 장소 무료 제공!
비보이, 사물놀이, 마술, 써커스 등 공연 형태 제한 없이 공연 가능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1 13:19:41 · 공유일 : 2017-07-21 20:01:42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무대에 서고 싶지만 장소와 경제적인 문제에 부딪쳤던 예술가들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온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주경기장 및 야구장 앞 등)에서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인 쉼터와 주경기장 앞 호돌이 광장 등을 공연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력 있는 신인예술가 및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장소 뿐만 아니라 휴대용 엠프, 마이크 등 소규모 공연에 필요한 장비 일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공연 형태는 비보이 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 마술, 써커스, 마임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며 공연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공연 역량 및 공연 목적 등을 사업소에서 심사하여 공연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거리 공연 운영 기간은 야외 공연임을 감안해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공연장소를 구하지 못하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들 대상으로 마음껏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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