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전세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6% 상승, 전세 가격은 0.0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0.05%→0.06%), 전세 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1%)해 이달 3주 기준 올해 매매 가격 누계 상승률은 0.56%, 전세 가격 누계 상승률은 0.37%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 가격은 0.02% 상승,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고,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0.02%, 전세 가격은 1.30%로 나타나 이번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으나, 전세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0.06%)은 하반기 금리 인상 우려와 오는 8월 추가 대책 예고 등으로 전체적으로 관망세는 지속됐으나, 개발호재가 있거나 접근성, 학군 등 양호해 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은 매수 문의 이어지고 사업 진행이 빠른 일부 재건축단지는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는 등 국지적인 모습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아울러 시도별로는 서울(0.17%), 전남(0.14%), 제주(0.12%), 세종(0.12%) 등은 상승했고, 광주(0%)는 보합, 경남(-0.11%), 충남(-0.1%), 경북(-0.09%), 울산(-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19→127개)은 증가, 보합 지역(16→8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41개)은 유지했다.
▲수도권(0.12%)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서울은(0.17%)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북권은 상승폭 유지했으나,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강북권(0.16%)에서 성동구는 개발호재 및 우수한 접근성으로 상승했고 종로구, 서대문구 등은 새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 중구 등의 상승폭이 축소돼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반변 강남권(0.17%)에서는 양천구가 학군이 양호한 목동 신시가지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실수요자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됐으며,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의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은 신규 입주 물량이 많고 지역 경기가 침체된 울산, 경남, 경북은 하락폭 확대됐으나, 대구는 잇따른 신규 분양 흥행 속에 학군 양호하고 정비사업 진행 중인 지역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다. 또한 세종과 전남 등에서 상승세 이어가며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이어서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 동향의 경우 ▲전국(0.01%)은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입주로 전세 공급이 크게 증가했으나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감소한 지역은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재개발ㆍ재건축 이주수요와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전남(0.12%), 강원(0.07%), 인천(0.07%), 서울(0.06%) 등은 상승했고, 부산(0%), 제주(0%)는 보합, 경남(-0.19%), 충남(-0.09%), 울산(-0.06%),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5→112개)은 증가, 하락 지역(48→46개) 및 보합 지역(23→18개)은 감소했다.
▲수도권(0.04%)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과 인천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경기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은(0.06%)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은 지난주 상승폭 유지,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이 중 강북권(0.02%)이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노원구, 도봉구, 용산구는 하락했으나, 신규 공급이 부족한 중랑구와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종로구, 중구에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권(0.08%)은 서초구는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나, 둔촌주공 등 이주가 임박한 강동구와 기업체 이주로 수요가 증가한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지방(-0.02%)의 경우 부산은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해운대구, 연제구 등에서 하락했으나 남구, 서구, 영도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에서 보합 전환되고, 전남은 순천, 여수를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대구는 수성구와 장기 하락세를 보였던 달서구, 달성군의 주도로 상승 전환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전세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3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6% 상승, 전세 가격은 0.0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0.05%→0.06%), 전세 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1%)해 이달 3주 기준 올해 매매 가격 누계 상승률은 0.56%, 전세 가격 누계 상승률은 0.37%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 가격은 0.02% 상승,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고,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0.02%, 전세 가격은 1.30%로 나타나 이번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매매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으나, 전세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0.06%)은 하반기 금리 인상 우려와 오는 8월 추가 대책 예고 등으로 전체적으로 관망세는 지속됐으나, 개발호재가 있거나 접근성, 학군 등 양호해 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은 매수 문의 이어지고 사업 진행이 빠른 일부 재건축단지는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는 등 국지적인 모습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아울러 시도별로는 서울(0.17%), 전남(0.14%), 제주(0.12%), 세종(0.12%) 등은 상승했고, 광주(0%)는 보합, 경남(-0.11%), 충남(-0.1%), 경북(-0.09%), 울산(-0.06%) 등은 하락했다.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19→127개)은 증가, 보합 지역(16→8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41개)은 유지했다.
▲수도권(0.12%)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서울은(0.17%)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강북권은 상승폭 유지했으나,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강북권(0.16%)에서 성동구는 개발호재 및 우수한 접근성으로 상승했고 종로구, 서대문구 등은 새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 중구 등의 상승폭이 축소돼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반변 강남권(0.17%)에서는 양천구가 학군이 양호한 목동 신시가지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실수요자 거래가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됐으며,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의 매물 부족으로 상승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은 신규 입주 물량이 많고 지역 경기가 침체된 울산, 경남, 경북은 하락폭 확대됐으나, 대구는 잇따른 신규 분양 흥행 속에 학군 양호하고 정비사업 진행 중인 지역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됐다. 또한 세종과 전남 등에서 상승세 이어가며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이어서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 동향의 경우 ▲전국(0.01%)은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 입주로 전세 공급이 크게 증가했으나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감소한 지역은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재개발ㆍ재건축 이주수요와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 등으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에 따르면 시도별로는 전남(0.12%), 강원(0.07%), 인천(0.07%), 서울(0.06%) 등은 상승했고, 부산(0%), 제주(0%)는 보합, 경남(-0.19%), 충남(-0.09%), 울산(-0.06%),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5→112개)은 증가, 하락 지역(48→46개) 및 보합 지역(23→18개)은 감소했다.
▲수도권(0.04%)이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과 인천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경기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은(0.06%)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된 가운데, 강북권은 지난주 상승폭 유지, 강남권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이 중 강북권(0.02%)이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노원구, 도봉구, 용산구는 하락했으나, 신규 공급이 부족한 중랑구와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종로구, 중구에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권(0.08%)은 서초구는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나, 둔촌주공 등 이주가 임박한 강동구와 기업체 이주로 수요가 증가한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지방(-0.02%)의 경우 부산은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해운대구, 연제구 등에서 하락했으나 남구, 서구, 영도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에서 보합 전환되고, 전남은 순천, 여수를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 대구는 수성구와 장기 하락세를 보였던 달서구, 달성군의 주도로 상승 전환되며 전체적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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