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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앞장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1 15:45:13 · 공유일 : 2017-07-21 20:01:51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감정원과 성동구가 소상공 임자인 보호로 따뜻한 도시재생 추진한다.

최근 한국감정원(원장 직무대행 변성렬)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통한 지역 상권 보호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감정원은 그동안 축적한 부동산 조사ㆍ통계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성수동 지속가능발전구역(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의 상가 임대료와 젠트리피케이션 실태를 조사해 성동구가 선도적으로 실시 중인 건물주ㆍ임차인ㆍ지자체 상생협약, 대규모상가 등 입점제한 조례, 공공안심상가 공급 등의 제도 효과를 분석ㆍ검토하며 성동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이번 성동구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해 정부에 제도화를 건의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다른 지자체와도 업무협력 확대를 추진해 제도 확산과 함께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소상공 임차인을 보호함으로써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되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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