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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2차 재건축,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에 세 번째 ‘도전장’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21 18:10:38 · 공유일 : 2017-07-21 20:02:0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3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2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아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옥영관 조합장은 "오늘 조합이 연 공동사업시행자 현설에는 소수의 건설사만이 참가해 무산됐다"면서 "입찰공고에 공사비 및 대여금 예정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에 다수 건설사들이 망설이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곳 공사 예정 가격은 511억9300만 원이며, 대여금 예정 가격은 227억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그는 이어 "아쉽게 2차례나 유찰이 됐다. 하지만 조합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일(22일) 세 번째 공동사업시행자 입찰공고를 공개할 계획"이라면서 "공고에는 ▲현장설명회 이달 31일 오후 2시 개최 ▲입찰마감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개최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음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사항들만 변경됐을 뿐 다른 항목은 이전과 그대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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