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2017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을 개최하고 분야별 우수작 276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과 특별주제 `2018 평창올림픽ㆍ패럴림픽` 등 6개 분야에 걸쳐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 수상작으로는 135개국에서 출품한 총 3만 1055건의 다양한 한국 소재 작품 가운데 4차례 심사를 거쳐 276편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동영상은 헝가리, 사진은 에콰도르, 웹툰은 필리핀, 일러스트는 미국, 모바일은 온두라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과테말라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분야 1위는 헝가리 소녀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 각종 앱을 활용해 다양한 한국을 체험하는 작품이 차지했다. 사진 분야에서는 숲속 사이로 스미는 빛을 주요 조명으로 삼아 한복을 차려입고 부채춤을 추는 에콰도르 출품자가 뽑혔다.
웹툰 분야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 할머니를 위해 한국문화를 배워 한복과 한식을 선물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필리핀 참가자가 1등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 기념일인 오는 11월 1일 방한해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방문과 케이팝 콘서트 관람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과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에는 중국 참여 건수가 급증하고 남미권 참여가 늘어났으며 케이팝(K-POP) 등 한류 이미지가 강한 내용의 작품이 많았지만 예년에 비해 한국어ㆍ한글을 배워 말하고 쓰기,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 등 체험형 작품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며 "우수작은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평창 등 주요 지역과 해외문화원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와 함께 `2017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을 개최하고 분야별 우수작 276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과 특별주제 `2018 평창올림픽ㆍ패럴림픽` 등 6개 분야에 걸쳐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 수상작으로는 135개국에서 출품한 총 3만 1055건의 다양한 한국 소재 작품 가운데 4차례 심사를 거쳐 276편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동영상은 헝가리, 사진은 에콰도르, 웹툰은 필리핀, 일러스트는 미국, 모바일은 온두라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과테말라 참가자가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 분야 1위는 헝가리 소녀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 각종 앱을 활용해 다양한 한국을 체험하는 작품이 차지했다. 사진 분야에서는 숲속 사이로 스미는 빛을 주요 조명으로 삼아 한복을 차려입고 부채춤을 추는 에콰도르 출품자가 뽑혔다.
웹툰 분야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한국인 할머니를 위해 한국문화를 배워 한복과 한식을 선물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필리핀 참가자가 1등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수상자들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 기념일인 오는 11월 1일 방한해 평창 올림픽 경기장 방문과 케이팝 콘서트 관람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과 해외문화홍보원 누리집,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에는 중국 참여 건수가 급증하고 남미권 참여가 늘어났으며 케이팝(K-POP) 등 한류 이미지가 강한 내용의 작품이 많았지만 예년에 비해 한국어ㆍ한글을 배워 말하고 쓰기,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 등 체험형 작품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며 "우수작은 온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평창 등 주요 지역과 해외문화원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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