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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무료 영화 즐긴다!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5 12:20:58 · 공유일 : 2017-07-25 13:02:00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 영화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오늘(2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날로그 감성영화(35mm 흑백 필름), 국제단편영화, 무형유산영화, 국제다큐멘터리, 대륙별 다문화 영화 등 각 부문별 영화프로그램을 박물관 1층 야주개홀(대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35mm흑백영화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소장하고 있는 중국의 거장 `허우 샤오시엔`과 일본의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의 작품 등 13편을 엄선해 상영한다.

또한, <국제 단편영화제>는 애니메이션 묶음 작품 `패밀리 애니메이션`과 일반 작품 `우리들의 추억 or 너와 나의 추억` 등 총 6편을 상영하며, 국립무형유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이탈리아의 `손의 제스처`, 파푸아뉴기니의 `갓의 죽음 : 장례전통에 관한 연구` 등 국가별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7개의 작품을 오는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상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다큐멘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문명:도시국가-을 주제로 `어느 독일인의 삶`과의 `로드`라는 중국 작품을 상영한다.

흔히 다큐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많다. 하지만 이 영화제에는 편견을 깰 신나고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가 오는 9월 16일부터 매월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11회를 상영한다.

제3세계의 영화를 발굴 상영하는 <대륙별 다문화 영화제>는 각국 대사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부타`, `액트리스`, `호스티지` 등의 3편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불가리아, 케냐, 에콰도르,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터키, 멕시코, 콰테말라 등 세계 11개국의 작품을 발굴 상영한다.

한편 국제 다양성 영화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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