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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사브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은’ 쾌거!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26 15:28:37 · 공유일 : 2017-07-26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에이스 김지연을 주축으로 서지연, 윤지수, 황선아가 출전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27-45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에서는 2006년 김혜림과 2013년 김지연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사브르에서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구본길),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펜싱 역사에 남는 기념비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
16강전에서 중국을 45-27로 제압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미국과의 8강전을 접전 끝에 45-41로 따냈고, 한일전으로 펼쳐진 4강전에서 45-32로 승리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 맏언니이자 팀내 간판인 김지연은 "개인전에서 팀원 전부 탈락해서 속상했다"면서 "하지만 절친한 선후배가 함께 일궈낸 여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은 너무 값지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한국은 26일 오후부터 이어지는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뢰레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에이스 김지연을 주축으로 서지연, 윤지수, 황선아가 출전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27-45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에서는 2006년 김혜림과 2013년 김지연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사브르에서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구본길),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펜싱 역사에 남는 기념비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
16강전에서 중국을 45-27로 제압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미국과의 8강전을 접전 끝에 45-41로 따냈고, 한일전으로 펼쳐진 4강전에서 45-32로 승리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 맏언니이자 팀내 간판인 김지연은 "개인전에서 팀원 전부 탈락해서 속상했다"면서 "하지만 절친한 선후배가 함께 일궈낸 여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은 너무 값지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한국은 26일 오후부터 이어지는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뢰레와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