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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택인ㆍ허가 29.8만호, 분양 승인은 14.5만호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7 15:40:42 · 공유일 : 2017-07-27 20:02:07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상반기 주택건설 물량은 작년 동기대비 인허가(16.2%), 착공(26.7%), 분양(29.7%)은 실적 감소, 준공(0.5%)은 증가했다고 지난 26일 전했다.

상반기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9만7787호로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했으며, 5년 평균(25.9만호) 대비로는 15.1% 증가했다. 5년 평균 대비 서울 16.3%(3.5만 → 4.0만) 증가, 부산 59.6%(1.5만 → 2.5만) 증가했다. 전년대비 증감률은 작년 하반기 이후 감소세이나, 올해 상반기 인허가 물량은 서울, 부산 등을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2만6882호로 전년 동기대비 22.7% 감소했고, 지방은 17만905호로 10.6% 감소했다. 아파트는 20만3534호, 아파트 외 주택은 9만4253호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0%, 12.1% 감소했다.

착공 실적은 상반기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21만9523호로 전년 동기대비 26.7% 감소했으며, 5년 평균(24.2만호) 대비로는 9.5%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0만5676호로 전년 동기대비 27.1% 감소했으며, 지방은 11만3847호로 26.3% 감소했다. 아파트는 13만1558호, 아파트 외 주택은 8만7965호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6%, 15.7% 감소했다.

분양 승인 실적은 공동주택 대상으로 상반기 분양 실적은 전국 14만5105호로 전년 동기대비 29.7% 감소했고, 5년 평균(16.9만호) 대비로는 13.9% 감소했다. 대선 등의 영향으로 분양 일정이 조정되면서 올해 상반기 분양 실적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만246호로 전년 동기대비 13.8% 감소했으며, 지방은 6만4859호로 42.7%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9만6274호로 전년 동기대비 37.4% 감소했고, 조합원분은 1만8316호로 1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24만3916호로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 5년 평균(19.4만호) 대비로는 25.5%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1만1850호로 전년 동기대비 7.8% 감소, 지방은 13만2066호로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15만5792호로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 아파트 외 주택은 8만8124호로 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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