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일원대우 재건축, 시공자 선정 3차도 ‘유찰’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7 15:46:39 · 공유일 : 2017-07-27 20:02:10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재건축ㆍ이하 일원대우)가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뛰어 넘지 못했다.

27일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3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또 다시 유찰됐다.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5곳 이상이 현설에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된다. 하지만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4곳만 참여해 1곳의 부족으로 유찰됐다. 지난 1차ㆍ2차 시공자 선정 입찰에서 계속 참여했던 현대건설이 이번 현설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내부 회의를 진행 중이며 시공자 선정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원대우는 지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유찰, 2차 시공자 선정은 현대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참여로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특히 2차 시공자 현설에는 포스코건설도 참여 했지만 현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미비된 사항이 있어 참여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파악됐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