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냈다. 공람기간은 다음달(8월) 23일까지 3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지정(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아랫강변9길 71(용문동) 일대 18만185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23개동 278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용지Ⅰ(4만9030㎡→4만8604㎡) ▲공동주택용지Ⅱ (5만7635㎡→5만7035㎡) ▲공동주택용지Ⅲ (2만3675㎡→2만3433㎡) ▲도로(1만9765㎡→2만929㎡) ▲공공청사Ⅱ (275㎡→379㎡) 등이다.
이 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후 2012년 조합을 설립했고 2014년 12월 시공자(포스코건설ㆍ계룡건설)를 선정하고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만 세 차례나 진행됐다. 현재 조합원 수는 684명이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정비계획변경과 사업시행인가, 하반기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철거, 착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용희 서구청 도시과장은 "10년 이상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눈에 보일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마ㆍ변동 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사업과 함께 서구는 물론, 대전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은 대전지하철 1호선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유등천을 옆에 끼고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수월하다. 무엇보다 대전의 중심부와 근접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아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냈다. 공람기간은 다음달(8월) 23일까지 3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지정(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아랫강변9길 71(용문동) 일대 18만185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23개동 278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용지Ⅰ(4만9030㎡→4만8604㎡) ▲공동주택용지Ⅱ (5만7635㎡→5만7035㎡) ▲공동주택용지Ⅲ (2만3675㎡→2만3433㎡) ▲도로(1만9765㎡→2만929㎡) ▲공공청사Ⅱ (275㎡→379㎡) 등이다.
이 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후 2012년 조합을 설립했고 2014년 12월 시공자(포스코건설ㆍ계룡건설)를 선정하고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조합설립 변경인가 절차만 세 차례나 진행됐다. 현재 조합원 수는 684명이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정비계획변경과 사업시행인가, 하반기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철거, 착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용희 서구청 도시과장은 "10년 이상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눈에 보일만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마ㆍ변동 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사업과 함께 서구는 물론, 대전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은 대전지하철 1호선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유등천을 옆에 끼고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수월하다. 무엇보다 대전의 중심부와 근접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아 편리한 삶을 영위하게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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