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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수비수 칼라스와 재계약… 계약기간 4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7-28 10:29:01 · 공유일 : 2017-07-28 13:02:1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수비수 토마스 칼라스(24)와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수비수 칼라스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으로 계약을 맺자마자 그는 챔피언십(2부) 풀럼으로 재임대를 떠났다.

체코 출신 중앙 수비수 칼라스는 지난 2010년부터 첼시 소속 선수였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첼시에서 칼라스가 설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에 그는 비테세, 쾰른, 미들즈브러, 풀럼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그럼에도 첼시는 그의 잠재력을 믿고 4년이라는 다년 재계약으로 믿음을 보여줬다. 결국 칼라스가 구단의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팀에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연장 서명과 동시에 임대를 떠난 그는 지난 시즌 총 40경기에 나섰던 풀럼에서 다시 한 시즌을 보내게 됐다. 과연 칼라스가 풀럼에서 자신의 재능을 만개해 EPL 스타 수비수로 자리매김할지 축구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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