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형진)은 지난 27일 오후 4시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가운데 4663명(서면 4117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4529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2호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체결의 건(찬성 4536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3호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서 의결의 건(찬성 4475표, 반대 58표, 무효ㆍ기권 130표)`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4398표, 반대 147표, 무효ㆍ기권 118표)` ▲제5호 `조합 업무 규정 개정의 건(찬성 4460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124표)` ▲제7호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4503표, 반대 42표, 무효ㆍ기권 118표)` ▲제8호 `분양 미 신청자 조합원 자격 및 분양권 부여의 건(찬성 4400표, 반대 139표, 무효ㆍ기권 124표)` ▲제9호 `이주 및 신탁 등기, 미 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찬성 4521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20표)` ▲제10호 `금융기관 선정 위임의 건(찬성 4477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154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4483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160표)` ▲제12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찬성 4512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4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선 제6-1호 `석면 해제ㆍ제거 감리 용역업체 선정의 건(㈜한국친환경연구소)`, 제6-2호 `소방 및 정보통신 감리 용역업체 선정의 건(㈜유진씨엔이)`, 제6-3호 `이주 관리 및 촉진 용역업체 선정의 건(㈜미성디씨엠)`, 제6-4호 `범죄 예방 용역업체 선정의 건(㈜덕영씨엔에스)`, 제6-5호 `지장물 정비공사 업체 선정의 건(㈜대건건설)`, 제6-6호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설치 공사 업체 선정의 건(㈜엔백)`, 제6-7호 `회계법인 선정의 건(도원회계법인)` 등으로 결정됐다.
인근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개포주공1단지 조합은 조만간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 절차가 끝나면 재건축사업에서 일어나는 분쟁 등은 모두 끝나고, 행정적인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집을 짓는 절차만 남게 된다"면서 "지난 4월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이곳은 실제로 지난 5월까지 관리처분 단계를 매듭짓는다는 구상이었으나, 조합원 간 갈등으로 인해 총회가 연속으로 연기된바 있다. 일부 조합원이 조합에 제기한 가처분소송이 모두 기각돼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특히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완전히 피한 단지가 됐다. 이에 앞전에는 투자자들이 이곳에 관심을 뒀다면 앞으로는 실 입주자들도 눈독을 들일 것으로 본다"며 "현재 시세는 `41㎡ 12억 원대 중반`으로 알려지고 있다. 84㎡를 받기 위해선 추가 분담금이 2억 원가량 된다고 한다. 인근의 개포주공3단지의 분양권 가격은 이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져 이곳도 사업이 진척될수록 미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올해 말~내년 초께 이주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4개동 6642가구 등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015가구 ▲60~85㎡ 미만 2483가구 ▲85㎡ 이상 21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형진)은 지난 27일 오후 4시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가운데 4663명(서면 4117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4529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2호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체결의 건(찬성 4536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14표)` ▲제3호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서 의결의 건(찬성 4475표, 반대 58표, 무효ㆍ기권 130표)`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4398표, 반대 147표, 무효ㆍ기권 118표)` ▲제5호 `조합 업무 규정 개정의 건(찬성 4460표, 반대 79표, 무효ㆍ기권 124표)` ▲제7호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4503표, 반대 42표, 무효ㆍ기권 118표)` ▲제8호 `분양 미 신청자 조합원 자격 및 분양권 부여의 건(찬성 4400표, 반대 139표, 무효ㆍ기권 124표)` ▲제9호 `이주 및 신탁 등기, 미 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찬성 4521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20표)` ▲제10호 `금융기관 선정 위임의 건(찬성 4477표, 반대 32표, 무효ㆍ기권 154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4483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160표)` ▲제12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찬성 4512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4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선 제6-1호 `석면 해제ㆍ제거 감리 용역업체 선정의 건(㈜한국친환경연구소)`, 제6-2호 `소방 및 정보통신 감리 용역업체 선정의 건(㈜유진씨엔이)`, 제6-3호 `이주 관리 및 촉진 용역업체 선정의 건(㈜미성디씨엠)`, 제6-4호 `범죄 예방 용역업체 선정의 건(㈜덕영씨엔에스)`, 제6-5호 `지장물 정비공사 업체 선정의 건(㈜대건건설)`, 제6-6호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설치 공사 업체 선정의 건(㈜엔백)`, 제6-7호 `회계법인 선정의 건(도원회계법인)` 등으로 결정됐다.
인근의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개포주공1단지 조합은 조만간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 절차가 끝나면 재건축사업에서 일어나는 분쟁 등은 모두 끝나고, 행정적인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집을 짓는 절차만 남게 된다"면서 "지난 4월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이곳은 실제로 지난 5월까지 관리처분 단계를 매듭짓는다는 구상이었으나, 조합원 간 갈등으로 인해 총회가 연속으로 연기된바 있다. 일부 조합원이 조합에 제기한 가처분소송이 모두 기각돼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특히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완전히 피한 단지가 됐다. 이에 앞전에는 투자자들이 이곳에 관심을 뒀다면 앞으로는 실 입주자들도 눈독을 들일 것으로 본다"며 "현재 시세는 `41㎡ 12억 원대 중반`으로 알려지고 있다. 84㎡를 받기 위해선 추가 분담금이 2억 원가량 된다고 한다. 인근의 개포주공3단지의 분양권 가격은 이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져 이곳도 사업이 진척될수록 미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올해 말~내년 초께 이주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4개동 6642가구 등이 지어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015가구 ▲60~85㎡ 미만 2483가구 ▲85㎡ 이상 21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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