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광진구(청장 김기동)에 따르면 이날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3항에 의거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6월) 19일 이곳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도 고시한바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매입가격 59.87㎡ 분양가(2억2465만2000원→2억415만5000원) ▲총 분양 수입금(60억6560만 원→55억1221만1000원) ▲임대 외 수입액(101억7390만 원 → 96억2051만1000원) ▲부대경비(243억7438만 원 → 238억2099만1000원)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광진구(청장 김기동)에 따르면 이날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3항에 의거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6월) 19일 이곳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도 고시한바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매입가격 59.87㎡ 분양가(2억2465만2000원→2억415만5000원) ▲총 분양 수입금(60억6560만 원→55억1221만1000원) ▲임대 외 수입액(101억7390만 원 → 96억2051만1000원) ▲부대경비(243억7438만 원 → 238억2099만1000원)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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