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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3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6개 사 ‘참여’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8 15:34:27 · 공유일 : 2017-07-28 20:01:57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 엄궁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지난 27일 엄궁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포스코건설 ▲GS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한양건설 ▲동부토건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따라서 조합은 오는 8월 17일 오후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선정총회의 경우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이 논의된 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은 이달 19일에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여기에는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설 개회부터 폐회까지 참석한 업체 등에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 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에 건폐율 16.03%, 용적률 24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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