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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시공자ㆍ정비업자 선정 향해 ‘잰걸음’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7-28 15:34:45 · 공유일 : 2017-07-28 20:01:58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경남연립(재건축)이 시공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8일 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재)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전 10시30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오전 11시 시공자의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각각 개최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는 ▲신동아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고, 정비업자도 6곳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 정비업자, 오후 2시30분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달 12일에 시공자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정비업자 및 시공자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 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자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1-31(구로동) 일대 7813.12㎡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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