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이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 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히며 "양측이 향후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도시 상생을 이루기 위해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대구시와 지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 14년 관광협약, 올 1월 서울시-대구시 상생협력 합의각서를 각각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가 핵심국정 과제 중 하나로 도시재생 뉴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양 도시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발굴ㆍ운영하자는 취지에서 체결하게 됐다.
박 시장은 해당 지역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인공으로서 각 지역의 고유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을 위한 청사진도 함께 마련ㆍ실천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도시재생 정책 공동연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공동 발굴 ▲중앙정부에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향 제안 ▲직원 업무협력 및 교환근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서울시가 도시재생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 것은 문재인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국 모든 지자체가 관심을 갖는 상황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차원"이라며 "또한 성공적 지방분권을 확립하는 데 도시재생을 마중물로 삼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대구시청 공무원 100여 명에게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서울로 7017, 다시세운 프로젝트` 등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줄곧 추진해온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이 오늘(28일) 오후 2시 20분 대구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히며 "양측이 향후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도시 상생을 이루기 위해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대구시와 지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상생발전 업무협약, 14년 관광협약, 올 1월 서울시-대구시 상생협력 합의각서를 각각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가 핵심국정 과제 중 하나로 도시재생 뉴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양 도시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발굴ㆍ운영하자는 취지에서 체결하게 됐다.
박 시장은 해당 지역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인공으로서 각 지역의 고유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을 위한 청사진도 함께 마련ㆍ실천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도시재생 정책 공동연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공동 발굴 ▲중앙정부에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향 제안 ▲직원 업무협력 및 교환근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와 서울시가 도시재생 분야에서 손을 맞잡는 것은 문재인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국 모든 지자체가 관심을 갖는 상황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차원"이라며 "또한 성공적 지방분권을 확립하는 데 도시재생을 마중물로 삼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대구시청 공무원 100여 명에게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서울로 7017, 다시세운 프로젝트` 등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줄곧 추진해온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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