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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신라의 어제와 오늘…‘2017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전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7-31 11:24:24 · 공유일 : 2017-07-31 13:01:50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옛 신라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17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전시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 27일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에서 진행한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월성 발굴현장의 색다른 이면을 담은 103점의 작품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사진전은 ▲ 디지털카메라 부문,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서의 나` 부문, ▲ 스마트폰카메라 `자유주제` 부문 수상작 3부문으로 구성된다.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수상자들을 전시장으로 초대해 촬영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작을 한 권의 책으로 모은 `사진 모음집`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월성 발굴조사는 신라 천년 궁성이었던 월성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 고고학사에 큰 획을 긋는 작업"이라면서 "그만큼 발굴조사연구단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사진기록물 외에 일반 국민이 포착해내는 월성의 변화와 발굴 과정은 또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 현장의 모습이 이런 식으로 매년 기록된다면 수년 뒤 매우 중요한 기록물의 축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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