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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지원 ‘팍팍’… 6660억 원 추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7-31 14:09:11 · 공유일 : 2017-07-31 20:01:2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소상공인과 자생력 제고 및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예산이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돼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총 666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추경 예산은 총 6200억 원이다.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4200억 원과 경영위기 극복 후 재도약을 위한 성장기반자금 20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소상공인 정책 자금에 배정된 예산의 총 규모는 2조2450억 원으로, 하반기에만 총 940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내달(8월) 1일부터 전국 59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했다.

추경에 따른 추가 지원 자금 6660억 원 중 460억 원은 소공인특화지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 재기지원(재창업 패키지), 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에 28억8000만 원, 국내외 판로 확대에 5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20억 원ㆍ1600건), 재취업ㆍ재창업 지원(35억 원ㆍ3500명) 등에도 추경 예산을 배정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발행에 176억 원, 평창올림픽 경기장 주변 전통시장 홍보ㆍ마케팅 사업에 38억 원, 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 6억 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사용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경 예산이 편성되는 내달부터는 자금을 상시 접수하고 월별 지원 한도도 폐지해 소상공인 자금난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기부는 홈페이지에 세부사업별 공고를 내 개별 사업의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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