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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마무리’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7-31 16:43:58 · 공유일 : 2017-07-31 20:01:32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한편 빠른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달 26일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등에 의거 화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31나길 19-23(화곡동) 일대 3만12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18%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5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284가구 ▲60~85㎡ 이하 292가구 등 모두 중소형 100%로 구성됐다.

31일 구 관계자는 "이번에 변경된 사항은 공공시설부지의 제공면적을 종상향 면적대비 10.13%로 증가시켰고, 기존 공공시설물 환산 면적을 2016년 부지가액을 반영해 표준건축비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해 1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그해 11월 추진위구성승인, 올해 1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조합은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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