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재돌입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현장설명회에 한 곳만 참여해 또 다시 유찰됐다.
지난 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 오늘(3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31일 조합의 한 관계자는 "다시 시공자 선정 재공고를 낼 것이며, 현설은 오는 8월 8일에 개최하고 9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방배5구역은 이번 입찰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 높은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5곳에 불과하다.
이 구역은 앞선 지난 5월 15일, 이달 20일에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된 현설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그 중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20일에는 일반경쟁입찰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지만 현설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두 곳만 참여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ㆍ마감 때 현대건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현대건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재돌입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현장설명회에 한 곳만 참여해 또 다시 유찰됐다.
지난 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 오늘(3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31일 조합의 한 관계자는 "다시 시공자 선정 재공고를 낼 것이며, 현설은 오는 8월 8일에 개최하고 9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방배5구역은 이번 입찰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 높은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5곳에 불과하다.
이 구역은 앞선 지난 5월 15일, 이달 20일에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된 현설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그 중 현대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20일에는 일반경쟁입찰에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지만 현설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두 곳만 참여해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ㆍ마감 때 현대건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현대건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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