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세 번째 도전에 나섰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또다시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3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저조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옥영관 조합장은 "입찰보증금 공개로 망설이는 건설사들이 많아 보인다. 이번에도 참여 건설사 수가 입찰 방식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 유찰됐다"며 "하지만 조합은 실망할 틈 없이 내일(오는 8월 1일) 곧바로 4차 공동사업시행자 입찰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옥 조합장은 이어서 "이번 입찰 역시 무산됨에 따라 오는 9월 15일 예정됐던 입찰마감일도 자동으로 연기됨을 인지했으면 한다"며 "입찰보증금 및 공사비ㆍ대여금 예정가에 너무 초점을 두지 말고, 신반포22차의 입지적 강점을 봐줬으면 한다. 4차 입찰에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홀로 단지` 신반포22차가 위치해 있는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에는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된다. 이곳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세 번째 도전에 나섰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또다시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3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저조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옥영관 조합장은 "입찰보증금 공개로 망설이는 건설사들이 많아 보인다. 이번에도 참여 건설사 수가 입찰 방식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 유찰됐다"며 "하지만 조합은 실망할 틈 없이 내일(오는 8월 1일) 곧바로 4차 공동사업시행자 입찰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옥 조합장은 이어서 "이번 입찰 역시 무산됨에 따라 오는 9월 15일 예정됐던 입찰마감일도 자동으로 연기됨을 인지했으면 한다"며 "입찰보증금 및 공사비ㆍ대여금 예정가에 너무 초점을 두지 말고, 신반포22차의 입지적 강점을 봐줬으면 한다. 4차 입찰에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홀로 단지` 신반포22차가 위치해 있는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에는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된다. 이곳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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