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7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 후보를 최근 확정했다.
1일 KBO에 따르면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후원하는 7월 MVP 후보로는 투수 KIA 양현종, 두산 니퍼트, 넥센 브리검, 롯데 레일리와 타자 KIA 이범호, 두산 김재환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KIA 양현종은 7월 한달 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4승을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양현종은 지난 7월 2일 잠실 LG전 승리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한 뒤, 27일 광주 SK전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양현종은 4승을 거두는 동안 32 1/3이닝을 소화하며 132타자를 상대로 삼진 31개를 잡아 탈삼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두산 니퍼트는 7월에 선발 출장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7월에 거둔 4연승은 올 시즌 본인의 최다 연승으로, 단 1승에 그쳤던 6월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넥센 브리검 역시 4승으로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6월까지 3승 2패에 그쳤던 브리검은 7월 들어 출장한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 본인은 물론 팀의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팀의 중위권 도약을 위해 역투하고 있는 롯데 레일리는 2015년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됐다.
KIA 이범호는 7월 한 달간 출장한 21경기에서 현재까지 기록한 15홈런의 절반이 넘는 9홈런을 터뜨려 김재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 후보인 두산 김재환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에 선발 출장 중으로 6월에 이어 7월에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는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를 거쳐 오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7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 후보를 최근 확정했다.
1일 KBO에 따르면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후원하는 7월 MVP 후보로는 투수 KIA 양현종, 두산 니퍼트, 넥센 브리검, 롯데 레일리와 타자 KIA 이범호, 두산 김재환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KIA 양현종은 7월 한달 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4승을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양현종은 지난 7월 2일 잠실 LG전 승리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한 뒤, 27일 광주 SK전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양현종은 4승을 거두는 동안 32 1/3이닝을 소화하며 132타자를 상대로 삼진 31개를 잡아 탈삼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두산 니퍼트는 7월에 선발 출장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리 공동 1위에 올랐다. 7월에 거둔 4연승은 올 시즌 본인의 최다 연승으로, 단 1승에 그쳤던 6월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넥센 브리검 역시 4승으로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6월까지 3승 2패에 그쳤던 브리검은 7월 들어 출장한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 본인은 물론 팀의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팀의 중위권 도약을 위해 역투하고 있는 롯데 레일리는 2015년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됐다.
KIA 이범호는 7월 한 달간 출장한 21경기에서 현재까지 기록한 15홈런의 절반이 넘는 9홈런을 터뜨려 김재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 후보인 두산 김재환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에 선발 출장 중으로 6월에 이어 7월에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7월 MVP는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를 거쳐 오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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