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지난달(7월) 26일 창원시청 회의시에서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곳은 앞서 지난 6월 29일 시 도계위 심의에 상정된 바 있으나, 신청한 용적률에 대해 심의위원들이 이견을 제기해 일부 수정해 이번에 재심의를 받은 것이란 전언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57% 이하를 적용한 아파트 9개동 750가구 및 상가 1개동이 건립된다.
1일 시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 이동호 주무관은 "신월3구역은 현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구성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정비구역 지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 빠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27일 신월3구역 준비위는 공식 다음 카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까지는 신청일로부터 11개월가량이 걸렸다. 이 기간이 다소 길었다고 느껴지겠지만 타 사업장과 비교하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원만히 진행된 것"이라면서 "특히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업 구역 내 공용주차장 이전 문제, 천주교 및 교육청과의 합의 등을 모두 완료한 것을 고려한다면 결코 오래 걸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준 협력 업체와 준비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로써 우리 구역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즉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꿴 것"이라며 "이에 준비위는 이달 중순 주민총회를 개최해 현안을 의결하고, 총회 후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빠른 시일 안에 추진위와 조합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까지는 시공자를 선정하자는 게 준비위의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지난달(7월) 26일 창원시청 회의시에서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곳은 앞서 지난 6월 29일 시 도계위 심의에 상정된 바 있으나, 신청한 용적률에 대해 심의위원들이 이견을 제기해 일부 수정해 이번에 재심의를 받은 것이란 전언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57% 이하를 적용한 아파트 9개동 750가구 및 상가 1개동이 건립된다.
1일 시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 이동호 주무관은 "신월3구역은 현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구성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정비구역 지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 빠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27일 신월3구역 준비위는 공식 다음 카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까지는 신청일로부터 11개월가량이 걸렸다. 이 기간이 다소 길었다고 느껴지겠지만 타 사업장과 비교하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원만히 진행된 것"이라면서 "특히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업 구역 내 공용주차장 이전 문제, 천주교 및 교육청과의 합의 등을 모두 완료한 것을 고려한다면 결코 오래 걸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준 협력 업체와 준비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로써 우리 구역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즉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꿴 것"이라며 "이에 준비위는 이달 중순 주민총회를 개최해 현안을 의결하고, 총회 후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빠른 시일 안에 추진위와 조합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까지는 시공자를 선정하자는 게 준비위의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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