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3차 입찰 공고를 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7월) 31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된 방배5구역 조합(조합장 김만길)은 어제(7월 31일) 바로 3차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제한)를 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설을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6월 30일에 한 입찰 마감은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번 입찰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입찰접수 전 현금 50억 원과 보증보험증권 350억 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이며 포함ㆍ제외 항목 등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밝힌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 혹은 입찰 마감 때 또 다시 유찰이 된다면 수의계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이 될 확률이 있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3차 입찰 공고를 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7월) 31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된 방배5구역 조합(조합장 김만길)은 어제(7월 31일) 바로 3차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제한)를 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설을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6월 30일에 한 입찰 마감은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번 입찰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입찰접수 전 현금 50억 원과 보증보험증권 350억 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이며 포함ㆍ제외 항목 등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밝힌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 혹은 입찰 마감 때 또 다시 유찰이 된다면 수의계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이 될 확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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