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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황재균, 5G 연속 출전… OAK전 8번-3루수 선발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02 15:05:43 · 공유일 : 2017-08-02 20:01:1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각 11시 0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O.co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고키스 에르난데스-좌익수 켈비 톰린슨을 중심 타선에는 1루수 브랜든 벨트-포수 버스터 포지-우익수 헌터 펜스를 하위 타선에는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지명타자 닉 헌들리-3루수 황재균-2루수 조 패닉을 배치했다. 선발 투수는 제프 사마자로 친정팀을 상대로 팀의 4연패를 끊기 위한 선봉장에 나선다.

이에 맞서 오클랜드는 2루수 제드 라우리-좌익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욘더 알론소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션 마네아다.

황재균은 지난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햇지만,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17경기에서 타율 0.163와 1홈런 5타점, 출루율 0.212 OPS 0.456을 기록하는 등 아직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얼마 전 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산도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향후 콜업에 대한 여지를 뒀다. 산도발이 메이저리그로 복귀하게 된다면 현재 부진한 황재균으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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