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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영화 감독 ! 마을 영화, 레디~ 액션 !!
대구시와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2017 마을 공동체 영상 공모전’개최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02 15:09:38 · 공유일 : 2017-08-02 20:01:2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올해 마을 공동체 영상 공모전 `마을 영화, 레디 액션`을 추진한다.

이 공모전은 주민 스스로 마을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고 마을 공동체들이 영상을 통해 타 마을 공동체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것과 더불어 제작된 영상을 통해 마을 미디어를 마을 공동체의 중요 의제로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작품 접수 후 단편 영화 감독 및 영상 관련 전문가, 마을 공동체 활동가, 마을 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영상)주제는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드러내주는 영상 ▲마을 공동체와 나, 우리 마을을 소개 ▲마을 공동체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마을을 변화시킨 행동, 따뜻하거나 특별한 이웃의 이야기 등이며 마을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100만 원) 1편, 우수상(50만 원) 2편, 장려상(20만 원) 5편 등 8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0일 55극장에서 개최되는 영상 공모전 상영회를 통해 수상작과는 별개로 관객 투표를 통해 8편의 관객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출품자와의 동의를 받아 마을TV, 마을 축제, 주민 영상회, 마을 공동체 활성화 교육 영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마을영상 공모전을 통해 마을 주민들 스스로 하나의 팀을 이루어 마을의 모범 사례를 하나하나 찾아보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묻고 듣고 나눔으로써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존중되는 마을과 공동체가 많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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