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안양 덕현지구 재개발 조합원 이주 ‘본격화’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8-02 17:25:14 · 공유일 : 2017-08-02 20:02:08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 추진 찬ㆍ반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뚝심 있게 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눈길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 조합원 이주 및 이주비 신청 안내 공고를 내고 이주 절차를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원 이주 기간은 올해 7월 14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110일간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와 별도로 시공자인 코오롱글로벌이 지난달 25일 덕현지구 재개발 조합에게 덕현지구 재개발 사업비 1600억 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은행 등 4곳이다.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뒤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가 받은 후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1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22개동 2761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