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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으로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02 17:26:55 · 공유일 : 2017-08-02 20:02:24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응찰한 곳은 ▲롯데건설 ▲SK건설 등 두 곳이다. 입찰 마감을 끝내고 오후 3시에는 공개 추첨도 같이 시행해 롯데건설이 1번, SK건설이 2번으로 결정났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9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오전 11시), 26일에는 2차 합동홍보설명회(오후 1시)ㆍ시공자선정총회(오후 2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는 장소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이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건축심의를 접수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 하반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나면 내후년 상반기에 이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을 비롯해 ▲호반건설 ▲태영건설 ▲KCC ▲효성 ▲라인건설 ▲제일건설 등의 중견 건설사들까지 모습을 보여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10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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