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88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소비자 빈병 반환율 급증… 보증금 제도 성공적 정착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03 11:02:18 · 공유일 : 2017-08-03 13:02:01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빈병 보증금 인상과 소비자 반환 편의성 제고를 통한 자원순환의 극대화가 결실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올해 초 빈병 보증금 인상 이후 소비자 반환율이 47%로 나타났으며, 빈병 회수율도 97.4%를 기록하는 등 빈병 보증금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빈병 보증금을 23년 만에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2014년과 2015년에 24%를 기록했던 빈병 소비자 반환율은 지난해 30%로 늘어났고, 빈병 보증금 인상 효과에 따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47%나 상승했다.
소비자의 직접 반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8회인 빈병 재사용 횟수도 선진국 수준으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의 경우 빈병 재사용 횟수는 40~50회에 이르며, 핀란드 30회, 일본 28회, 캐나다 20회 등이다. 우리나라는 분리 배출된 빈병이 마대자루 등에 담겨 운반되고, 선별과정에서 훼손이 발생해 재사용 횟수가 선진국 보다 낮다.
빈병 재사용 횟수가 8회에서 20회로 증가할 경우 신병 제작비가 약 822억 원(1259억 원→437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빈병 보증금 인상 후 일부 소매점에서 빈병 보관 장소 부족, 일손 부족 등을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기피하는 사례도 있었으나, 그 간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계도 및 홍보, 도소매 업계의 협조로 보증금 반환 거부율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소비자의 빈병 반환 편의를 높이고 소매점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회수기 보급을 늘리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올해 초 빈병 보증금 인상 이후 소비자 반환율이 47%로 나타났으며, 빈병 회수율도 97.4%를 기록하는 등 빈병 보증금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빈병 보증금을 23년 만에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2014년과 2015년에 24%를 기록했던 빈병 소비자 반환율은 지난해 30%로 늘어났고, 빈병 보증금 인상 효과에 따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47%나 상승했다.
소비자의 직접 반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8회인 빈병 재사용 횟수도 선진국 수준으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의 경우 빈병 재사용 횟수는 40~50회에 이르며, 핀란드 30회, 일본 28회, 캐나다 20회 등이다. 우리나라는 분리 배출된 빈병이 마대자루 등에 담겨 운반되고, 선별과정에서 훼손이 발생해 재사용 횟수가 선진국 보다 낮다.
빈병 재사용 횟수가 8회에서 20회로 증가할 경우 신병 제작비가 약 822억 원(1259억 원→437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빈병 보증금 인상 후 일부 소매점에서 빈병 보관 장소 부족, 일손 부족 등을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기피하는 사례도 있었으나, 그 간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계도 및 홍보, 도소매 업계의 협조로 보증금 반환 거부율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소비자의 빈병 반환 편의를 높이고 소매점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회수기 보급을 늘리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