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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류현진, 오는 7일 NYM전 선발 확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03 13:33:34 · 공유일 : 2017-08-03 20:01:2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다저스는 3일 공식적으로 메츠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며 류현진이 예정대로 3차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저녁에 열리는 류현진의 선발 경기는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5이닝 2실점을 포함, 메츠를 상대로 총 4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는 성적은 상당히 좋았다.

류현진은 좌완 스티븐 마츠(26)와 리턴 매치를 갖는다. 지난 메츠전 선발 등판 경기의 맞대결 상대였던 마츠는 당시 6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다.

마츠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2승5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 중이다.

한편 트레이드 마감 기한(7월31일)을 앞두고 다저스가 1대3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로부터 데려온 다르빗슈 유의 등판 역시 오는 5일 메츠전이다. 다저스는 메츠와의 3연전에 다르빗슈-리치 힐-류현진을 차례대로 내보낸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6경기에 나와 3승6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 중이다. 발 부상 복귀 후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50으로 좋았다.

치열하게 선발 경쟁 중인 류현진이 원정에서 시즌 4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분위기는 좋다.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부상 복귀 이후 최고의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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