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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역세권 도시환경정비 ‘본격화’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03 15:44:16 · 공유일 : 2017-08-03 20:02:0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천왕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 달(7월)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구로구 오리로7길 4(오류동) 일대 천왕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세권 인근의 저층주택 및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간선도로(서해안로) 개설 및 천왕1도시개발사업, 천왕2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업기능 증대가 필요한 지역이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공공기여 방안으로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피트니스 센터 1450㎡)을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도 체육시설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주변 아파트 단지 등의 부족한 상업시설도 입지하게 돼 역세권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심의를 통과한 이번 정비계획(안)은 공동주택 440가구(공공임대주택 171가구 포함)와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되는 계획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등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해 향후 무주택 시민에게 직주근접형인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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