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두고 쟁탈전을 펼칠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나 눈길이 쏠린다.
2일 선부동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범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을 포함한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총회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전 시공자와의 문제로 조심스러운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총회는 입찰에 최종적으로 응찰한 중흥건설과 삼성홈이엔씨 중 어느 곳을 시공자로 택할지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기 위한 자리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시공자가 선정돼 지체된 사업 기간만큼 신속히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앞서 이곳은 2011년 11월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바 있다"면서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최근 시공자 교체가 이뤄진 것이며, 단독 시공자를 바라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12일 열릴 시공자선정총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대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조합원 수는 85명으로 확인됐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두고 쟁탈전을 펼칠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나 눈길이 쏠린다.
2일 선부동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범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을 포함한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총회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전 시공자와의 문제로 조심스러운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총회는 입찰에 최종적으로 응찰한 중흥건설과 삼성홈이엔씨 중 어느 곳을 시공자로 택할지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기 위한 자리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시공자가 선정돼 지체된 사업 기간만큼 신속히 추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앞서 이곳은 2011년 11월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바 있다"면서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최근 시공자 교체가 이뤄진 것이며, 단독 시공자를 바라고 있는 모양새다. 오는 12일 열릴 시공자선정총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대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7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진다. 조합원 수는 8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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