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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무료로 배우는 ‘전통문화예술’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04 12:04:32 · 공유일 : 2017-08-04 13:02:00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전통 문화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도전을 하지 못 한 이들에게 무료로 전통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통문화예술의 보존과 보급을 위해 건립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남구 문학동 소재)에서 하반기 `전통문화예술 교육ㆍ체험` 강좌를 개최해 수강생을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전통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 교육ㆍ체험` 강좌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직접 전통문화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요일별로 화각공예, 전통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 자수반, 목공예, 단소연주와 제작, 대금ㆍ소금제작 및 연주,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종이)꽃 만들기, 장구 배우기, 민요 배우기 등 11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강좌는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및 전수 조교가 직접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5명 내외이며, 신청 방법은 오는 8월 8일부터 25일까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수강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수 교육관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강좌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인천무형문화재 전수 교육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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