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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주민들 안전을 위해 쌈지공원 조성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04 15:00:16 · 공유일 : 2017-08-04 20:01:4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범죄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공간을 공원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지난 3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30일 금의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내 평화로 671-24(가능동)의 폐ㆍ공가를 철거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쌈지공원 조성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비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화훼류를 식재하고 182㎡ 규모의 공원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관내 재개발 정비구역 12개소 중에 정비사업 지연 등으로 빈집이 증가하고 장기간 방치됨에 따라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폐ㆍ공가를 대상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관련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건축주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쌈지 공원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회복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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