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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여름 쉼ㆍ놀이ㆍ터’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소리 쉼터’, ‘맑은 공기 쉼터’ 등 체험거리 풍성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07 11:42:59 · 공유일 : 2017-08-07 13:02:05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오늘(7일)부터 9월 말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 내에서 폭염에 지친 관람객을 위한 `여름 쉼ㆍ놀이ㆍ터`를 운영한다.
`여름 쉼ㆍ놀이ㆍ터`는 `책마루`, `여름소리 쉼터`, `낙서놀이터`, `맑은 공기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책마루`에서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가운데 생물 관련 어린이 도서를 따로 모아 소개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환경부에서는 199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환경관련 내용을 담은 도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한다.
`여름소리 쉼터`는 여름철 우리나라 곳곳에서 들리는 새소리, 곤충소리, 빗소리 등을 들으며 쉬는 공간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에 수록된 다양한 생물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실내온실 곶자왈생태관에 마련된 `맑은 공기 쉼터`에서는 마삭줄, 산호수 등 우리나라 토종 공기정화 식물을 소개한다.
`낙서놀이터`에서는 미래상상, 생물그리기 등 매주 달라지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낙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전시관 2층 로비에서는 환경부가 후원한 `2017년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이달 27일까지 전시된다.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19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ㆍ식물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사진들이 출품된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 무더위를 날리고 즐겁게 생물다양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오늘(7일)부터 9월 말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 내에서 폭염에 지친 관람객을 위한 `여름 쉼ㆍ놀이ㆍ터`를 운영한다.
`여름 쉼ㆍ놀이ㆍ터`는 `책마루`, `여름소리 쉼터`, `낙서놀이터`, `맑은 공기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책마루`에서는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가운데 생물 관련 어린이 도서를 따로 모아 소개하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환경부에서는 199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환경관련 내용을 담은 도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한다.
`여름소리 쉼터`는 여름철 우리나라 곳곳에서 들리는 새소리, 곤충소리, 빗소리 등을 들으며 쉬는 공간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에 수록된 다양한 생물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실내온실 곶자왈생태관에 마련된 `맑은 공기 쉼터`에서는 마삭줄, 산호수 등 우리나라 토종 공기정화 식물을 소개한다.
`낙서놀이터`에서는 미래상상, 생물그리기 등 매주 달라지는 주제에 대해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낙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전시관 2층 로비에서는 환경부가 후원한 `2017년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이달 27일까지 전시된다.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19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ㆍ식물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사진들이 출품된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 무더위를 날리고 즐겁게 생물다양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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