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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07 16:19:12 · 공유일 : 2017-08-07 20:01:46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2일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이달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의거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단일단지로서 기존 1000가구 이상 재건축정비사업장의 관리처분인가 실적이 1개 현장 이상 있는 업체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및 형사처벌, 민형사상 과태료 및 벌금형 이상의 형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언론 등에서 비리 및 부조리 등으로 기사화 돼 물의를 일으킨 업체는 제외 ▲현설을 참석한 업체 등의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에 공동주택 1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과천주공5단지는 1983년 시공돼 노후아파트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7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과천주공5단지는 청계초ㆍ과천고, 중앙공원 등 상업지역과 접해 있으며 도립도서관과 청사역ㆍ과천역과도 매우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양재천과 대공원 등 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천주공5단지는 입지조건과 쾌적한 환경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며 "재건축사업을 통해 명품아파트로 재탄생 됐을 때 그 가치를 재조명 받을 것이다. 이 단지는 미래 가치가 있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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