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피서객들이 도심 속 궁궐에서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특별 관람을 문화재청이 준비했다.
오늘(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달 경복궁(오는 20일~9월2일/12일간)만 예정됐던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을 창경궁까지 추가로 확대 시행하고, 경복궁은 6일간 개방 기간을 늘린다고 밝혔다.
창경궁은 이달과 오는 9월에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 시행으로 야간 관람 일정이 없었으나, 이달 중 6일간 특별히 개방한다.
올해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은 ▲경복궁 오는 13일~9월 2일(18일간 / 이달 15일ㆍ22일ㆍ29일 휴무)까지 ▲창경궁 오는 13일~19일(6일간 / 이달 14일 휴무)까지 ▲경복궁 오는 9월 17일~30일(12일간 / 오는 9월19일 ㆍ26일 휴무)까지 개최되며, 이로써 올해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복궁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개방하며,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5시30분이다.
야간 특별 관람 시간은 ▲이달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9시까지), ▲오는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야간 특별 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 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 / 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기간에 맞춰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에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궁중유물 전시 관람과 함께 박물관 야외 마당도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달 18일을 제외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1일 기준 1000명)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고궁 야간 특별 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 착용자 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11일(경복궁ㆍ창경궁)과 9월 8일(경복궁) 각각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이에 따르면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ㆍ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여름 고궁 야간 특별관 람의 확대 개방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여름밤의 고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즐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피서객들이 도심 속 궁궐에서 야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특별 관람을 문화재청이 준비했다.
오늘(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달 경복궁(오는 20일~9월2일/12일간)만 예정됐던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을 창경궁까지 추가로 확대 시행하고, 경복궁은 6일간 개방 기간을 늘린다고 밝혔다.
창경궁은 이달과 오는 9월에 조명 개선을 위한 사전조사 시행으로 야간 관람 일정이 없었으나, 이달 중 6일간 특별히 개방한다.
올해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은 ▲경복궁 오는 13일~9월 2일(18일간 / 이달 15일ㆍ22일ㆍ29일 휴무)까지 ▲창경궁 오는 13일~19일(6일간 / 이달 14일 휴무)까지 ▲경복궁 오는 9월 17일~30일(12일간 / 오는 9월19일 ㆍ26일 휴무)까지 개최되며, 이로써 올해 고궁 야간 특별 관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복궁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개방하며,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5시30분이다.
야간 특별 관람 시간은 ▲이달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9시까지), ▲오는 9월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야간 특별 관람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 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 / 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기간에 맞춰 국립고궁박물관도 야간에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궁중유물 전시 관람과 함께 박물관 야외 마당도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달 18일을 제외다.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에 인터넷 예매(1일 기준 1000명)를 하고 당일 올바른 한복을 착용한 후(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매표소에서 관람권으로 교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고궁 야간 특별 관람 관람권(유료)과 한복 착용자 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11일(경복궁ㆍ창경궁)과 9월 8일(경복궁) 각각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이에 따르면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ㆍ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여름 고궁 야간 특별관 람의 확대 개방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여름밤의 고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즐기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