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밤, 멀리 떠날 필요 없어요! 우리에게 서울 도심 속 `문화바캉스` 축제가 있잖아요!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는 대표 여름축제 `서울문화의 밤`이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펼쳐진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서울광장) ▲클래식 음악과 레이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서울광장) ▲탱고ㆍ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서울광장) ▲300개 눈 조각이 전시되는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광화문 광장, 크라운해태 협찬)등 도심에서 다양한 문화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심 휴가형 콘텐츠를 선보여 기분 좋은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밤샘족을 위한 특별한 문화바캉스가 펼쳐진다.
아울러 이달 11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상영관으로 구성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는 밤샘영화제가, 오는 12일에는 밤에 가장 빛을 발하는 야광을 이용해 시민 참여형 야광 운동회와 야광 패션쇼가 진행될 야광(夜光) 축제 개최된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ㆍ12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15분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뮤직바캉스가 열린다.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이 들려주는 음악 공연과 밴드 체리필터의 록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ㆍ레이저ㆍ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스펙타큘러 판타지가 서울광장 문화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오는 12일 오후 11시15분~오전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이 참여해 라틴 댄스의 기본적인 동작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더불어 서울광장에 힐링 쉼터, 낭만 족욕탕, 맨발의 청춘 등이 축제 기간 중 상시 운영돼 한여름 밤 멀리 피서를 못간 서울시민에게 색다른 피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이달 11일 밤샘영화제는 오전12시 `비긴 어게인`을 개막작 상영하고, 다음 날 오전 3시부터는 힐링 쉼터 노트북 영화관, 미니 빔 영화관 등 다양한 방식의 개성 있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해 가족, 사랑, 코믹 등 여러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오는 12일에는 서울문화의 밤 야광축제로 야광 패션쇼, 야광 패션 콘테스트, 야광 이어폰 댄스, 야광 운동회 등이 펼쳐진다.
한편, 광화문광장에는 이달 12일 오후 5시부터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이 열린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만든 눈 조각 300개가 광화문광장 역사물길에 전시된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60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300개의 눈 조각을 동시에 만들어 가는 장관이 펼쳐진다. 완성된 눈 조각에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 조명이 더해져 시원하면서도 재밌는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심(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문화프로그램 이외에도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특별 개방하고, 서울의 전통ㆍ역사ㆍ문화를 체험하고 특색 있는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 서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시내 곳곳의 문화시설(박물관, 미술관 등) 62곳이 축제기간 중 오후 6시부터 오후 10까지 야간연장 개방을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독 무더운 날씨에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하신 시민들이 많으실 텐데, 서울광장이나 광화문 광장을 찾아주시면 한여름 밤의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음악공연, 밤샘영화제, 야광축제,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문화바캉스를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밤, 멀리 떠날 필요 없어요! 우리에게 서울 도심 속 `문화바캉스` 축제가 있잖아요!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는 대표 여름축제 `서울문화의 밤`이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펼쳐진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서울광장) ▲클래식 음악과 레이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서울광장) ▲탱고ㆍ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서울광장) ▲300개 눈 조각이 전시되는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광화문 광장, 크라운해태 협찬)등 도심에서 다양한 문화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도심 휴가형 콘텐츠를 선보여 기분 좋은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밤샘족을 위한 특별한 문화바캉스가 펼쳐진다.
아울러 이달 11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상영관으로 구성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는 밤샘영화제가, 오는 12일에는 밤에 가장 빛을 발하는 야광을 이용해 시민 참여형 야광 운동회와 야광 패션쇼가 진행될 야광(夜光) 축제 개최된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ㆍ12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15분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뮤직바캉스가 열린다.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이 들려주는 음악 공연과 밴드 체리필터의 록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ㆍ레이저ㆍ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스펙타큘러 판타지가 서울광장 문화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오는 12일 오후 11시15분~오전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이 참여해 라틴 댄스의 기본적인 동작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더불어 서울광장에 힐링 쉼터, 낭만 족욕탕, 맨발의 청춘 등이 축제 기간 중 상시 운영돼 한여름 밤 멀리 피서를 못간 서울시민에게 색다른 피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이달 11일 밤샘영화제는 오전12시 `비긴 어게인`을 개막작 상영하고, 다음 날 오전 3시부터는 힐링 쉼터 노트북 영화관, 미니 빔 영화관 등 다양한 방식의 개성 있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해 가족, 사랑, 코믹 등 여러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오는 12일에는 서울문화의 밤 야광축제로 야광 패션쇼, 야광 패션 콘테스트, 야광 이어폰 댄스, 야광 운동회 등이 펼쳐진다.
한편, 광화문광장에는 이달 12일 오후 5시부터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이 열린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만든 눈 조각 300개가 광화문광장 역사물길에 전시된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60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300개의 눈 조각을 동시에 만들어 가는 장관이 펼쳐진다. 완성된 눈 조각에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 조명이 더해져 시원하면서도 재밌는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심(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문화프로그램 이외에도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특별 개방하고, 서울의 전통ㆍ역사ㆍ문화를 체험하고 특색 있는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 서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시내 곳곳의 문화시설(박물관, 미술관 등) 62곳이 축제기간 중 오후 6시부터 오후 10까지 야간연장 개방을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독 무더운 날씨에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하신 시민들이 많으실 텐데, 서울광장이나 광화문 광장을 찾아주시면 한여름 밤의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음악공연, 밤샘영화제, 야광축제, 눈 조각 전시 등 다양한 문화바캉스를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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