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뉴욕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만나 볼카운트 2B2S서 5구째를 공략, 우중월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노마 마자라의 내야안타 때 3루에 들어갔고, 조이 갈로 타석에서 몬테로의 보크로 홈을 밟으며 자신의 시즌 65득점을 완성했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S서 볼 4개를 연속으로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4-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에서 역시 볼카운트 1B2S서 볼 3개를 연이어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역시 4-0으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조쉬 스모커를 상대로 2구째 94마일(151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날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7회초에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1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여섯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체이스 브레드포드를 상대로 풀카운트서 7구 90마일(145km) 싱커를 참아내면서 볼넷으로 1루에 출루했다. 개인통산 11번째 5출루이자 한 경기 3볼넷을 얻어내며 맹활약 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379타수 97안타로 0.256가 됐다.
한편 텍사스는 뉴욕 메츠에 5-1로 이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54승5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위치해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출루머신` 추신수가 리드오프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뉴욕 메츠 선발 라파엘 몬테로를 만나 볼카운트 2B2S서 5구째를 공략, 우중월 2루타를 날렸다. 이어 노마 마자라의 내야안타 때 3루에 들어갔고, 조이 갈로 타석에서 몬테로의 보크로 홈을 밟으며 자신의 시즌 65득점을 완성했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S서 볼 4개를 연속으로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4-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에서 역시 볼카운트 1B2S서 볼 3개를 연이어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역시 4-0으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조쉬 스모커를 상대로 2구째 94마일(151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날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7회초에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1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여섯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체이스 브레드포드를 상대로 풀카운트서 7구 90마일(145km) 싱커를 참아내면서 볼넷으로 1루에 출루했다. 개인통산 11번째 5출루이자 한 경기 3볼넷을 얻어내며 맹활약 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379타수 97안타로 0.256가 됐다.
한편 텍사스는 뉴욕 메츠에 5-1로 이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54승5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위치해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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