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박병호(31, 로체스터)가 2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기지개를 켰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산하)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3회말 기어코 안타를 쳐냈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안타가 이어지면서 박병호는 득점까지 올렸다.
4회에 1사 2루 득점권 상황에 들어선 박병호는 1B2S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 째를 받아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박병호의 멀티히트이자 시즌 43번째 타점.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 주자 1,3루 상황에서 땅볼을 치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후 추가로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고, 박병호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2할6푼1리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소속팀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도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미네소타 전문 매체 `트윈스데일리`는 "박병호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시즌 초반 공백기가 있었지만 박병호는 로체스터에서 잘 치고 있다. 6월18일 이후로 타율 3할9리, 출루율 3할5푼5리, 장타율 4할9푼5리를 기록 중"이라며 9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박병호(31, 로체스터)가 2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기지개를 켰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산하)와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3회말 기어코 안타를 쳐냈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안타가 이어지면서 박병호는 득점까지 올렸다.
4회에 1사 2루 득점권 상황에 들어선 박병호는 1B2S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 째를 받아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박병호의 멀티히트이자 시즌 43번째 타점.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 주자 1,3루 상황에서 땅볼을 치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이후 추가로 타석이 돌아오지 않았고, 박병호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2할6푼1리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소속팀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도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미네소타 전문 매체 `트윈스데일리`는 "박병호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시즌 초반 공백기가 있었지만 박병호는 로체스터에서 잘 치고 있다. 6월18일 이후로 타율 3할9리, 출루율 3할5푼5리, 장타율 4할9푼5리를 기록 중"이라며 9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콜업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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