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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현대 재건축, 정비계획 도계위 심의 ‘통과’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10 14:02:40 · 공유일 : 2017-08-10 20:01:49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현대아파트(재건축)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등이 서울시의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늘(10일) 서울시는 지난 9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심의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장안현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으로 한천로46길의 확폭 및 단지내 건축한계선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설치 등의 공공기여를 계획했다.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는 1984년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으로 용적률 237.18% 건폐율 50%이하를 적용해 690가구(소형 10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45㎡ 50가구 ▲59㎡ 270가구 ▲84㎡ 220가구 ▲101㎡ 150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현대아파트의 건축계획(안)은 향후 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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