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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올림픽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32개 공연 팀 선정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11 15:53:06 · 공유일 : 2017-08-11 20:01:20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평창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 5대 궁에서 펼쳐지는 음악 공연인 `심쿵심쿵 궁궐콘서트` 참가 팀이 결정됐다.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공모를 진행해 `심쿵심쿵 궁궐콘서트`에서 공연할 어쿠스틱ㆍ클래식ㆍ국악ㆍ아카펠라ㆍ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32개 팀을 선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관심을 높이고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팀 공모에는 다양한 음악 장르의 총 256팀이 응모해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 팀은 연주 실력, 공연의 완성도, 기획 의도와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다국적 연주자들로 구성된 `간아늠`, 클래식계의 악동 뮤지션으로 불리는 남매 예술가 `비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관악기 앙상블팀인 `한우리 윈드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러한 참여 분위기가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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