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에 최근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사업장이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산 지역의 첫 번째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으로 눈도장을 찍은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이곳은 근래 시공자 선정까지 성공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다수 조합원들이 참석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응찰한 `SG신성건설`에 많은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사업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양세훈 조합장은 "부산 지역 내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성공 현장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어렵게 도달했다. 추후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맞물려 우리 사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일 부산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주도형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재개발 등 대규모 전면 철거를 지양하고 노후 지역에 대한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실시되는 소규모 도시재생 대안 사업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출보증 지원 사업 착수 ▲HUG는 참여 시공자의 신용등급이 다소 낮아도(B+ 등급) 전체 사업비의 90%까지 대출보증을 해줘 금융기관 사업비 조달 지원 ▲미분양 주택 발생 시 시에서 전량 매입(공공임대주택 활용 계획) 등의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터뷰] 거제동 가로주택정비 양세훈 조합장
"조합원 신뢰 바탕으로 `미소지움`… 자본ㆍ시공 기술력 ↑"
"부산 도시재생의 롤모델 될 것… 내년 초 건축심의에 박차"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수차례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앞날이 비로소 창창해 보인다. 부산 지역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인 만큼 모범 사업지가 되겠다는 양세훈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 단계에서 여러 번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해하기 힘들어도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며 오늘을 있게 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그간의 사업 경과에 대해 말해 달라/
우리는 2015년 10월 23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당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리로, 첫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지난해 2월 27일 조합 설립의 발판이 되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관할관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그해 11월 17일 인가를 받게 됐다. 올해부터는 시공자 선정 단계에 발을 들여놨다. 지난 1월 25일 시공자 및 설계자,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3월 6일 시공자 입찰공고 재공고, 4월 6일 3차 시공자 입찰공고까지 냈으나 쉽지 않았다. 모두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지난 5월 10일 동원개발과 우선협상대상자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내부 사정상 그달 26일 협상이 결렬됐다. 하지만 조합은 실망하지 않았다. 지난 6월 30일 SG신성건설에서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해서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의 11개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지금에 이르렀다.
-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SG신성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안이 있다면/
SG신성건설이 과거 부도가 난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주택면호 4호로, 그에 걸 맞는 역사와 최고급 기술력을 갖췄으며, `미소지움` 브랜드로 도급순위 11위까지 이름을 올린 경험이 있다. 현재는 SG그룹에 편입돼 자본력과 수주 실적 또한 우수한 건설사라는 점을 중요시 여기며, 조합원들의 불만 해소에 역점을 뒀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해 어떠한 준비가 선행됐는지/
용역 업체를 동원해 우리 조합의 규모에 딱 맞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합한 시공자 및 브랜드 발견을 목적으로 조합 임원 및 이해관계자 등이 다수 건설사 조사에 나선바 있다.
- 조합을 이끌며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말해 달라/
부산 지역에서 처음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 초기에는 조합원들의 이해 부족, 무관심 등으로 사업 진행 자체가 어려울 것이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지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행정 자문을 맡은 양윤호 영산대 연계전공학부 부동산자산관리전공 초빙교수의 도움으로 지금껏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올 수 있었다.
- 조합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거제1구역(재개발)으로부터 제척된 후 제3종일반주거지에서 제2종일반주거지로 환원돼 사업성은 떨어졌다. 또 사업장이 대로변에 접해있어 지가가 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지역주택조합을 주도하는 시공자마저 외면하는 신세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조합원들의 지역 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높았고, 부산시가 2015년 7월 15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제2종일반주거지에서는 지상 최고 15층까지 층수를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에 행정 자문을 맡은 양 교수가 가로구역의 요건 등을 검토하고, 사업성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려 결국 조합원들이 이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이곳 사업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과 원동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합 임원 및 조합원들과의 서로 간 원활한 `소통`이 우리 조합을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순조롭게 이끌었다. 사업 마무리 때까지 이번에 선정한 SG신성건설의 브랜드와 같이 항상 `미소지움`하는 우리 조합이 됐으면 한다.
- 앞으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청사진이 있다면/
타 사업장보다 특화된 설계로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 등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추가적인 용적률 인센티브, 광로를 접한 경우 층수 완화에 대한 인센티브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동안 HUG로부터 사업비 보증을 통한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시와 HUG의 가로주택정비사업 미분양 주택 매입 확약 협약을 통해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사업비 보증 문제를 해결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지속된다면 부산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향후 부산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타 사업장과 차별화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만의 강점은/
우리 구역은 부산에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거제역과 도시철도 교대환승역, 거제환승역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산의 중심 도로인 거제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행정 중심 타운인 법원과 검찰청, 부산교육대학을 비롯한 초ㆍ중ㆍ고교가 있다. `거제자이(900여 가구)`도 단지 뒤에 위치해 대단지를 함께 이룰 예정이다.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로 사업지 옆 부지도 민간개발에 의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완공 후에는 현재와 확연히 달라진 주거환경이 구성될 것이라 예상된다.
-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설명해 달라/
설계자 및 감정평가업자와의 계약을 우선 진행한 뒤 시공자가 제시한 공사도급 (가)계약서(안)을 꼼꼼히 살펴 계약체결 후 본 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시공자 브랜드에 맞는 설계 조정 등을 거쳐 내년 초에는 건축심의를 받고자 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총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정비구역 면적과 조합원 수가 적은 만큼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 절차도 최대한 서둘러 2019년도에는 이주ㆍ철거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오늘날까지 조합을 이끌며 우여곡절 끝에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선정된 시공자와 행정 자문업체, 조합 임원과 대의원을 지금처럼 항상 신뢰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사업 성공이란 같은 목표 아래 조합원들의 협조와 응원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린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에 최근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사업장이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산 지역의 첫 번째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으로 눈도장을 찍은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이곳은 근래 시공자 선정까지 성공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다수 조합원들이 참석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응찰한 `SG신성건설`에 많은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사업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양세훈 조합장은 "부산 지역 내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성공 현장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어렵게 도달했다. 추후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맞물려 우리 사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일 부산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주도형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재개발 등 대규모 전면 철거를 지양하고 노후 지역에 대한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실시되는 소규모 도시재생 대안 사업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출보증 지원 사업 착수 ▲HUG는 참여 시공자의 신용등급이 다소 낮아도(B+ 등급) 전체 사업비의 90%까지 대출보증을 해줘 금융기관 사업비 조달 지원 ▲미분양 주택 발생 시 시에서 전량 매입(공공임대주택 활용 계획) 등의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터뷰] 거제동 가로주택정비 양세훈 조합장
"조합원 신뢰 바탕으로 `미소지움`… 자본ㆍ시공 기술력 ↑"
"부산 도시재생의 롤모델 될 것… 내년 초 건축심의에 박차"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수차례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앞날이 비로소 창창해 보인다. 부산 지역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인 만큼 모범 사업지가 되겠다는 양세훈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 단계에서 여러 번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이해하기 힘들어도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며 오늘을 있게 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그간의 사업 경과에 대해 말해 달라/
우리는 2015년 10월 23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당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리로, 첫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지난해 2월 27일 조합 설립의 발판이 되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관할관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그해 11월 17일 인가를 받게 됐다. 올해부터는 시공자 선정 단계에 발을 들여놨다. 지난 1월 25일 시공자 및 설계자,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3월 6일 시공자 입찰공고 재공고, 4월 6일 3차 시공자 입찰공고까지 냈으나 쉽지 않았다. 모두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지난 5월 10일 동원개발과 우선협상대상자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내부 사정상 그달 26일 협상이 결렬됐다. 하지만 조합은 실망하지 않았다. 지난 6월 30일 SG신성건설에서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해서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의 11개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지금에 이르렀다.
-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SG신성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안이 있다면/
SG신성건설이 과거 부도가 난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주택면호 4호로, 그에 걸 맞는 역사와 최고급 기술력을 갖췄으며, `미소지움` 브랜드로 도급순위 11위까지 이름을 올린 경험이 있다. 현재는 SG그룹에 편입돼 자본력과 수주 실적 또한 우수한 건설사라는 점을 중요시 여기며, 조합원들의 불만 해소에 역점을 뒀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해 어떠한 준비가 선행됐는지/
용역 업체를 동원해 우리 조합의 규모에 딱 맞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합한 시공자 및 브랜드 발견을 목적으로 조합 임원 및 이해관계자 등이 다수 건설사 조사에 나선바 있다.
- 조합을 이끌며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말해 달라/
부산 지역에서 처음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 초기에는 조합원들의 이해 부족, 무관심 등으로 사업 진행 자체가 어려울 것이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지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행정 자문을 맡은 양윤호 영산대 연계전공학부 부동산자산관리전공 초빙교수의 도움으로 지금껏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올 수 있었다.
- 조합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거제1구역(재개발)으로부터 제척된 후 제3종일반주거지에서 제2종일반주거지로 환원돼 사업성은 떨어졌다. 또 사업장이 대로변에 접해있어 지가가 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지역주택조합을 주도하는 시공자마저 외면하는 신세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조합원들의 지역 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높았고, 부산시가 2015년 7월 15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제2종일반주거지에서는 지상 최고 15층까지 층수를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에 행정 자문을 맡은 양 교수가 가로구역의 요건 등을 검토하고, 사업성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려 결국 조합원들이 이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이곳 사업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과 원동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합 임원 및 조합원들과의 서로 간 원활한 `소통`이 우리 조합을 시공자 선정 단계까지 순조롭게 이끌었다. 사업 마무리 때까지 이번에 선정한 SG신성건설의 브랜드와 같이 항상 `미소지움`하는 우리 조합이 됐으면 한다.
- 앞으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청사진이 있다면/
타 사업장보다 특화된 설계로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할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 등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추가적인 용적률 인센티브, 광로를 접한 경우 층수 완화에 대한 인센티브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동안 HUG로부터 사업비 보증을 통한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시와 HUG의 가로주택정비사업 미분양 주택 매입 확약 협약을 통해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사업비 보증 문제를 해결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지속된다면 부산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향후 부산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타 사업장과 차별화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만의 강점은/
우리 구역은 부산에서 최고의 교통 요지에 있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산 지하철 1호선 교대역, 3호선 거제역과 도시철도 교대환승역, 거제환승역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산의 중심 도로인 거제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행정 중심 타운인 법원과 검찰청, 부산교육대학을 비롯한 초ㆍ중ㆍ고교가 있다. `거제자이(900여 가구)`도 단지 뒤에 위치해 대단지를 함께 이룰 예정이다.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로 사업지 옆 부지도 민간개발에 의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완공 후에는 현재와 확연히 달라진 주거환경이 구성될 것이라 예상된다.
-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설명해 달라/
설계자 및 감정평가업자와의 계약을 우선 진행한 뒤 시공자가 제시한 공사도급 (가)계약서(안)을 꼼꼼히 살펴 계약체결 후 본 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시공자 브랜드에 맞는 설계 조정 등을 거쳐 내년 초에는 건축심의를 받고자 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총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정비구역 면적과 조합원 수가 적은 만큼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 절차도 최대한 서둘러 2019년도에는 이주ㆍ철거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오늘날까지 조합을 이끌며 우여곡절 끝에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선정된 시공자와 행정 자문업체, 조합 임원과 대의원을 지금처럼 항상 신뢰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사업 성공이란 같은 목표 아래 조합원들의 협조와 응원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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