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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유찰’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11 16:30:19 · 공유일 : 2017-08-11 20:02:07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경남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가던 중 유찰이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오늘(11일) 구로경남연립 재건축조합(조합장 이동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구로5동 주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오후 2시 30분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는 4곳이 참여해 청신호를 비쳤지만 시공자 선정이 유찰돼 적신호로 바뀌었다.

조합은 앞서 지난달(7월) 21일 구로5동 주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30분 정비업자, 오전 11시 시공자의 입찰을 위한 현설을 각각 개최했다. 이날 ▲신동아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고, 정비업자도 6곳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은 유찰됐다. 다시 시공자 선정 재공고를 낼 계획"이라며 "현설은 이달 22일 개최하고 오는 9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1-31(구로동) 일대 7813.12㎡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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