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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오늘’ 좌대의 두 번째 작품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11 17:52:32 · 공유일 : 2017-08-11 20:02:1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광장에 전시된 첫 공공미술작품 「시민의 목소리」 (김승영 作)를 이을 두 번째 작품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한 공공미술작품을 서울광장에 정시하는 `오늘` 프로젝트의 초대작 「시민의 목소리」 (김승영 作)에 뒤이어, 2018년 전시 좌대에 오를 두 번째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은 서울광장을 배경으로 매년 시민들이 투표로 직접 선정한 공공미술작품을 광장에 마련된 `오늘` 좌대 위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작품 선정부터 향유까지 공공미술의 주인이 시민이 되도록 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또한 초대 작품 공모 당선작이자 현재 서울광장 좌대위에 자리 잡은 「시민의 목소리」는 설치미술 분야의 중견 작가, 김승영 작가의 작품으로 서울 시민 6000명의 투표로 선정된 작품이다.

올해 두 번째 공모인 `오늘`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초대작 공모와 동일한 `서울과 서울시민의 오늘`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두 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 심시는 전문가의 제안서로 평가되며, 선정된 후보작은 시민에게 공개하고, 오는 11월로 예정된 작품 선정 시민 투표 의견을 반영해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변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내년 서울광장에 전시될 차기 작품이 문화예술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 전시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광장에 설치된 `오늘` 좌대가 많은 예술인들 및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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