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같은 나라 사람과 만나 결혼을 해도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달라 갈등이 생긴다. 다른 나라의 사람과 만나 결혼을 한다면 문화, 환경, 언어 모든 것들이 달라 갈등의 깊이는 점점 더 깊어질 수 있다. 그래서 부부애(愛)를 더 높이기 위해 창원시가 준비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다문화 부부 11쌍을 초청해 지난 12일 오전 11시 창원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결혼한 지 3년 이내의 다문화 부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7월)부터 진행해 온 `배우자 이해 및 부부교육`의 일환으로 부부 의사 소통법, 집안 정리 정돈, 한국 요리 체험, 부부 강점 찾기에 이어 영화 관람을 실시해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결혼 이민자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부부애(愛)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화 관람에 참가한 한 결혼 이민자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과 남편과의 관계가 서먹하고, 한국 문화도 많이 낯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동안 부부 교육을 통해 남편을 조금은 알게 됐고, 오늘 남편과 영화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 해소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9월에 `올바른 부모 역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같은 나라 사람과 만나 결혼을 해도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달라 갈등이 생긴다. 다른 나라의 사람과 만나 결혼을 한다면 문화, 환경, 언어 모든 것들이 달라 갈등의 깊이는 점점 더 깊어질 수 있다. 그래서 부부애(愛)를 더 높이기 위해 창원시가 준비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다문화 부부 11쌍을 초청해 지난 12일 오전 11시 창원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결혼한 지 3년 이내의 다문화 부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7월)부터 진행해 온 `배우자 이해 및 부부교육`의 일환으로 부부 의사 소통법, 집안 정리 정돈, 한국 요리 체험, 부부 강점 찾기에 이어 영화 관람을 실시해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결혼 이민자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부부애(愛)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화 관람에 참가한 한 결혼 이민자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과 남편과의 관계가 서먹하고, 한국 문화도 많이 낯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동안 부부 교육을 통해 남편을 조금은 알게 됐고, 오늘 남편과 영화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부담 해소 및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9월에 `올바른 부모 역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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