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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타기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14 14:33:18 · 공유일 : 2017-08-14 20:01:49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 발굴 및 실행을 위한 `T/F팀`구성 운영한다.

울산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응 전략으로 타기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태스크포스(T/F)팀 구성 ▲야음장생포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중구 학성동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용역 ▲산도시공사 및 LH 공사와 협업체계 구축 ▲도시창조 아카데미 운영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시민 교육 등을 추진한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역을 재활성화 해 주민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지난 7월 19일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이다.

특히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매년 100곳 이상, 총 500곳 이상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공적재원 10조 원씩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선점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정부는 기존의 도시재생사업인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일반형, 중심시가지형) 등 3개에서 `우리 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5개 유형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을 동네 단위에서 주택개량사업, 마을도서관, 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무인택배함 설치 등 소규모 주민생활편익시설을 설치하는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방식의 정책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 전략과 실행 방안을 위해 지난달(7월)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 태스크포스(T/F)팀은 울산시 및 5개 구군 관련 부서와 울산도시공사, 울산발전연구원, LH공사 등 총 28개 부서 6개 팀 42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정책 공유와 태스크포스(T/F)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맞는 `타기팅 울산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태스크포스(T/F)팀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기관과 공유해 사업 발굴 및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협업체계를 강화해 `타기팅 울산 맞춤식 전략적 대응`으로 국가공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울산에서 많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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