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날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8091.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4.65%,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앞선 지난 11일 이곳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에 실패했다. 옥영관 조합장은 당시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우선협상대상자를 물색할 예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22차는 이른바 `나홀로 단지`라 불리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로, 실거주자들이 많고 8ㆍ2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까지 적용돼 매매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장기간 매물을 갖고 있던 거주자들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인식이 많아 섣불리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주택자 중 다음 달(9월) 나오는 부동산 대책과 시장 분위기를 지켜보다가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급매로 내놓은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날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오는 24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8091.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4.65%,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동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앞선 지난 11일 이곳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에 실패했다. 옥영관 조합장은 당시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우선협상대상자를 물색할 예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22차는 이른바 `나홀로 단지`라 불리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로, 실거주자들이 많고 8ㆍ2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까지 적용돼 매매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장기간 매물을 갖고 있던 거주자들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인식이 많아 섣불리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주택자 중 다음 달(9월) 나오는 부동산 대책과 시장 분위기를 지켜보다가 집값이 더 떨어질 경우 급매로 내놓은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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